55명의 용사 호명···울먹인 尹

주재현 기자 2023. 3. 24. 18:0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감정에 북받쳐 떨리는 목소리로 55명의 서해수호 용사들을 호명하고 있다. 최원일(가운데) 전 천안함 함장이 연단에 함께 올라 윤 대통령의 메시지를 듣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주재현 기자 joojh@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