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교책연구소 충남원, '충남학 학술대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상명대 교책연구소 충남원은 최근 충남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충남원은 충남 지역발전을 위한 연구를 하기 위해 올해 설치된 상명대 천안캠퍼스 산하 교책연구기관이다.
홍성태 총장은 "상명대 천안캠퍼스는 1985년부터 천안에 정착한 지역 소재 대학으로, 지역을 이해하고 연구하기 위해 충남원을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고민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 상명대 교책연구소 충남원은 최근 충남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충남원은 충남 지역발전을 위한 연구를 하기 위해 올해 설치된 상명대 천안캠퍼스 산하 교책연구기관이다.
학술대회는 '충남과 천안의 발전 전략 연계 상명대 추진 사례와 지역 상생 발전 방안'을 주제로 충남지역과 협업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홍성태 총장은 "상명대 천안캠퍼스는 1985년부터 천안에 정착한 지역 소재 대학으로, 지역을 이해하고 연구하기 위해 충남원을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고민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자담치킨 나명석 회장, '저가 치킨' 사업 3개월 만에 중단
- [팩트체크] '1억5500만 원' 한국 국회의원 연봉, 세계 최고 수준?
- 한동훈, 헌재 문턱 못 넘은 이유…'청구인 적격'에 발목
- 與 반발 속 '양곡관리법' 국회 통과...대통령 거부권 행사하나
- [오늘의 날씨] 출근길 '쌀쌀'…황사 유입에 미세먼지 '나쁨'
- [김병헌의 체인지] '정치탄압 프레임'이면 다 해결?...민주당의 '딜레마'
-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 소환 조사 연기에 광고계 촉각
- BIE 실사단 방한 임박…"부산 알려라" 주요 대기업 발걸음도 빨라진다
- 하영제 체포동의안 표결 앞둔 민주당, 李 걱정에 '가·부' 딜레마
- 임종식 경북교육감 영장 기각으로 경찰 ‘재수사·기소 고심’…장기화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