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민속가든,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한식 부문 1위 수상

2023. 3. 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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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민속가든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한식’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송림민속가든은 지리산온천 먹거리타운에 위치해 있으며, 200석의 넓고 쾌적한 공간을 자랑한다. 식사 메뉴로는 더덕 정식, 산채 정식, 불고기 정식 등이 있고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해 자극적이지 않은 맛을 선보이고 있다.

농장 직영으로 공수한 생고기만을 사용해 흑돼지 생삼겹살과 주물럭을 준비하고 있다. 특별 메뉴로 닭볶음탕과 버섯전골도 선보이고 있다.

송림민속가든 정순희 대표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에 세계적인 경제위기까지 겹쳐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귀한 상을 수상하게 되어 더욱 감사한 마음”이라며, “내 가족을 위한 상을 차린다는 마음으로 들인 정성과 노력이 고객들에게 전달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건강한 맛과 친절한 서비스로 기분 좋은 경험을 선물해 드릴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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