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5월 12일 출시...예약판매 시작

강미화 입력 2023. 3. 24. 16:34 수정 2023. 3. 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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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닌텐도는 닌텐도 스위치용 RPG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의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이 게임은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속편으로, 하늘에 떠 있는 섬들을 무대로 새로운 무기, 기술, 탈 것이 등장할 예정이다.

오는 5월 12일로 출시일이 확정됐다.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태리어, 네덜란드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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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닌텐도는 닌텐도 스위치용 RPG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의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이 게임은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속편으로, 하늘에 떠 있는 섬들을 무대로 새로운 무기, 기술, 탈 것이 등장할 예정이다. 오는 5월 12일로 출시일이 확정됐다.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태리어, 네덜란드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에 대응한다. 닌텐도 e숍을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예약 판매한다. 12세 이용가이며 가격은 7만 4800원이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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