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근황 관심 집중...인형 비주얼+개미허리

프리지아. 사진| 프리지아 SNS

뷰티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프리지아는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프리지아는 인형 같은 러블리한 외모와 함께 개미허리의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오목조목 귀여운 이목구비와 특유의 섹시한 눈빛까지 장착한 프리지아의 완벽한 비주얼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프리지아. 사진| 프리지아 SNS

이에 누리꾼들은 “유튜브는 언제 올라오나요”, “진짜 심하게 예쁘네요”, “흑발 너무 잘 어울리네요”, “화장 연하니까 훨씬 아름다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프리지아는 소속사 효원CNC와 결별, 최근 송강호 소속사인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맺고 방송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프리지아는 2021년 12월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으나 명품 브랜드 가품을 착용했다는 이른바 ‘짝퉁 논란’에 휩싸이면서 활동을 중단했다가 복귀했다.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