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챌린지 월드 투어’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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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 챌린지그룹이 'PEACE CHALLENGE 월드투어'를 선보인다.
최근 설립된 'PEACE CHALLENGE GROUP'(회장 차영철)은 3월 24일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임백운)과 전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차영철 회장은 그룹 쿨의 제작자 출신이다.
'PEACE CHALLENGE'를 타이틀로 하는 월드투어 콘서트는 향후 서울과 부산을 시작으로 아시아를 거쳐 미국, 유럽, 중동 등 전 세계를 순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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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피스 챌린지그룹이 ‘PEACE CHALLENGE 월드투어’를 선보인다.
최근 설립된 ‘PEACE CHALLENGE GROUP’(회장 차영철)은 3월 24일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임백운)과 전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차영철 회장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부터 중국과 대만의 분쟁 등 지구 곳곳에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세계적 위기 상황 속에서 케이팝 음악을 통한 진심 어린 평화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차영철 회장은 그룹 쿨의 제작자 출신이다. 최근 일본에 피스챌린지 그룹 지사를 설립했다. 일본 파트너 법인‘4B 엔터프라이즈’를 경영하는 글로벌 사업가다.
양자는 이날 “K-POP이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K-POP 아티스트들이 평화의 메신저가 돼 음악으로 메시지를 전하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PEACE CHALLENGE’를 타이틀로 하는 월드투어 콘서트는 향후 서울과 부산을 시작으로 아시아를 거쳐 미국, 유럽, 중동 등 전 세계를 순회한다. ‘NO WAR!’라는 슬로건을 전하는 것은 물론, 추후 K-POP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NO WAR!’라는 캠페인 곡을 발표하며,세계인들에게 희망의 큰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다.
‘PEACE CHALLENGE 콘서트’ 수익금 일부는 세계평화기금으로 UN과 기타 단체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사진=피스 챌린지그룹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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