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측 "이재명 '김문기 모른다'? 그럼 이 사진은 뭐냐"…8년전 밀착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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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전 국민의힘 측이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알지 못한다'는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이래도 모르냐, 빼박 증거다'라며 김 전 처장이 이 대표를 밀착수행한 사진을 들이밀었다.
지난 대선과정에서 김 전 처장을 알지 못한다고 수차례 언급,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선거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대표 측은 재판과정에서 '성남시에 팀장급만 600명에 달해 김 전 처장을 알지 못한다', '호주에서 이 대표와 김 전 처장이 함께 있는 사진과 영상을 보면, 두 사람이 단 한번도 눈을 마주치지 않고 있다'는 등 알지 못한다는 주장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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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이준석 전 국민의힘 측이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알지 못한다'는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이래도 모르냐, 빼박 증거다'라며 김 전 처장이 이 대표를 밀착수행한 사진을 들이밀었다.
이기인 경기도 의원은 24일 오후 이 전 대표와 천아용인(천하람 허은아 김용태 이기인) 등이 만든 정치블로그 '고공행진'에 2015년 1월,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 대표가 김 전 처장과 호주출장길에서 찍은 사진을 입수해 공개했다.
이 의원은 "식당에서 이재명 당 대표가 김문기 쪽을 향해 웃으며 말하는 사진, 이재명 유동규 김문기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사진이 포함돼 있다"며 사진을 설명했다,.
이어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본인을 위해 일했던 김문기 씨를 기억 속에서 지워버리는 이재명, 하루빨리 고인의 명예가 회복되고 이재명의 거짓과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이 대표를 겨냥했다.
지난 대선과정에서 김 전 처장을 알지 못한다고 수차례 언급,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선거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대표 측은 재판과정에서 '성남시에 팀장급만 600명에 달해 김 전 처장을 알지 못한다', '호주에서 이 대표와 김 전 처장이 함께 있는 사진과 영상을 보면, 두 사람이 단 한번도 눈을 마주치지 않고 있다'는 등 알지 못한다는 주장을 고수했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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