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연, 시범경기서 깔끔한 마무리 [포토엔HD]
유용주 2023. 3. 24. 15:52
[뉴스엔 유용주 기자]
‘2023 KBO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 VS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3월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삼성 최충연이 9회말 키움 이승원을 삼진으로 경기를 끝낸 후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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