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 `2023 아시아태평양 킥오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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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사장 구스타보 페레즈, 이하 라이카)는 베트남 다낭에서 '2023 아시아 태평양 킥오프 미팅'을 진행하고 Vision 200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미팅에서 라이카의 아태지역 총괄사장인 김남훈은 앞으로 5년간의 Vision200 로드맵을 발표, 라이카의 핵심 가치인 '암 진단의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의 실현을 위해 고객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을 직원들에게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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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사장 구스타보 페레즈, 이하 라이카)는 베트남 다낭에서 '2023 아시아 태평양 킥오프 미팅'을 진행하고 Vision 200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미팅에서 라이카의 아태지역 총괄사장인 김남훈은 앞으로 5년간의 Vision200 로드맵을 발표, 라이카의 핵심 가치인 '암 진단의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의 실현을 위해 고객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을 직원들에게 강조했다.
더불어,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이라는 주요 가치를 기업문화로 안착하고 조직 역량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자 주요 가치를 주제로 미니포럼을 진행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심승진기자 simb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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