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시즌, ‘소노시즌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열어 프로모션 실시
주요 제품 체험 기회 및 전문 상담 서비스 제공
대명소노시즌에 따르면 대표적인 서울 서부 상권이자 교통의 요충지인 서울 영등포역 인근에 위치한 ‘소노시즌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브랜드 가치와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국내 최초, 국내 유일, 완제품 매트리스 전 품목 TUV 라인란드 인증을 획득한 100% 독일산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프레임, 침구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또 고객별 맞춤 매트리스를 추천하는 1:1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여러 가구 브랜드가 밀집해 있는 층에 자리 잡아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부부나 신혼부부, 이사 준비 고객 등 다양한 고객층의 유입이 기대된다.
소노시즌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오픈을 기념해 오는 4월 말까지 파격적인 혜택의 단독 프로모션을 다채롭게 전개한다.
먼저 메모리폼 매트리스 전 제품 최대 15% 할인에 5% 추가 할인을 제공하고 선착순 100명에 한해 7만 원 상당의 메모리폼 미니 베개를 단돈 1만 원에 특가 판매한다(1인 1개, 하루 10개 수량 한정). 구매 금액대 별 최대 100만 원의 롯데백화점 상품권도 증정한다.
이 외에 소노시즌이 전 매장에서 진행 중인 프로모션도 함께 실시한다. 메모리폼 필로우 1+1 구매 행사와 휴대용 멀티 베개 30% 할인 이벤트를 열고 매트리스 및 프레임 세트 구매 시 20% 할인과 47만 원 상당의 침구 풀세트를 증정한다. 매장을 방문 상담 시에는 소노시즌 고유의 향을 담은 페이퍼 디퓨저도 받을 수 있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대표적인 서울 핵심 상권으로 꼽히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 직영점을 새롭게 열고 온 가족을 위한 봄 숙면템을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소노시즌 브랜드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주요 거점에 매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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