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부, IBM과 반도체 협력 확대... “바이든-트뤼도 정상회담 뒤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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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23일(이하 현지 시각) 캐나다에 도착한 가운데 미국 반도체 기업 IBM이 캐나다와 반도체 협력 확대와 관련한 합의를 체결할 예정이다.
블룸버그는 이날 익명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바이든 대통령이 캐나다를 방문하는 동안 캐나다 정부와 IBM이 24일 반도체 협력 확대에 대한 고위급 합의를 체결할 예정"이라며 "이번 양해각서는 미국의 이른바 '반도체법'을 통해 미국의 반도체 투자 추진을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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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23일(이하 현지 시각) 캐나다에 도착한 가운데 미국 반도체 기업 IBM이 캐나다와 반도체 협력 확대와 관련한 합의를 체결할 예정이다.
블룸버그는 이날 익명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바이든 대통령이 캐나다를 방문하는 동안 캐나다 정부와 IBM이 24일 반도체 협력 확대에 대한 고위급 합의를 체결할 예정”이라며 “이번 양해각서는 미국의 이른바 ‘반도체법’을 통해 미국의 반도체 투자 추진을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와 IBM의 협력 방안은 바이든 대통령과 트뤼도 총리가 24일 오전 정상회담을 가진 이후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IBM은 미국 국경에서 북쪽으로 1시간 거리인 캐나다 퀘벡주 브로몬트에 반도체 테스트 및 패키징 시설을 운영 중이다. 캐나다와 IBM은 IBM이 반도체 시설을 운영 중인 퀘벡주에 반도체 생태계를 추가로 구축하기 위한 인력 개발 계획 등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반도체 공급망에서 캐나다의 역할을 늘리고 이를 미국 제조업과 통합하는 방향을 제시할 전망이다.
블룸버그는 “캐나다의 궁극적인 목표는 양국의 자동차 부문 협력을 기반으로 반도체 제조를 위해 양국 국경에 무역 회랑을 개발하는 것”이라며 “캐나다 산업부 장관이 더 많은 투자를 추진하기 위해 IBM 및 해당 분야의 다른 회사들과 만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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