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청년정책 SNS 홍보단 모집…팀당 최대 320만원 지원

김동철 2023. 3. 24. 14: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는 청년들이 직접 다양한 청년정책을 알리는 '청년정책 SNS 홍보단' 참여자를 4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도내에서 생활하는 청년이다.

홍보단은 영상, 카드 뉴스 등의 홍보물을 제작해 전북청년허브센터와 각 팀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청년허브센터 온라인 플랫폼(jb2030.or.kr)을 참고하면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도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는 청년들이 직접 다양한 청년정책을 알리는 '청년정책 SNS 홍보단' 참여자를 4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도내에서 생활하는 청년이다.

도는 미디어 분야 10개 팀(유튜브 영상 제작)과 포스팅 분야 10개 팀(카드 뉴스·웹툰·블로깅) 등 총 20개 팀을 선발한다.

홍보단은 영상, 카드 뉴스 등의 홍보물을 제작해 전북청년허브센터와 각 팀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할 예정이다.

도는 실적을 토대로 팀당 최대 32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연말 성과평가를 통해 총상금 1천만원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청년허브센터 온라인 플랫폼(jb2030.or.kr)을 참고하면 된다.

sollens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