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북한] 북한 '수중용 핵드론' 공개…반제 의식 고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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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 21~23일 '핵 무인수중공격정'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2일에는 4발의 전략순항미사일을 발사했다면서 이번 무력도발이 한미를 겨냥한 것임을 분명히 하고, "반공화국 전쟁연습 소동을 중단하라"라고 경고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1~2면에 '중요무기 시험과 전략적 목적의 발사훈련 진행'이란 기사에서 김정은 당 총비서가 "중요 군사활동들을 지도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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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미제와 괴뢰 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반공화국 압살 책동을 단호히 징벌하기 위한 청년학생들의 '복수결의 모임'과 '전시가요대열합창행진'이 지난 22일과 23일 전국 각지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3/24/NEWS1/20230324142933493ofjn.jpg)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북한이 지난 21~23일 '핵 무인수중공격정'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2일에는 4발의 전략순항미사일을 발사했다면서 이번 무력도발이 한미를 겨냥한 것임을 분명히 하고, "반공화국 전쟁연습 소동을 중단하라"라고 경고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1~2면에 '중요무기 시험과 전략적 목적의 발사훈련 진행'이란 기사에서 김정은 당 총비서가 "중요 군사활동들을 지도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3면에는 "500만 청년들의 대적의지가 날이 갈수록 더욱더 거세차게 분출되고 있다"면서 전국 각지에서 열린 청년들의 복수결의 모임을 전했다. 신문은 이들이 "미제와 괴뢰 역적들을 일결에 소탕해버릴 멸적의 의지를 토로했다"라고 전했다.
4면에서는 애국심을 강조하면서 진정한 애국자는 "자기 앞에 맡겨진 무거운 과업을 두고 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 논하기에 앞서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겠다는 각오와 뱃심으로 혼심을 다 바쳐 일해나가는 기풍과 일본새를 보이는 이"라고 설명했다.
신문 5면은 서해 바닷가 양식장을 조명했다. 당이 제시한 수산물 생산 목표를 점령하기 위해 서해 바닷가 양식 사업소 일꾼(간부)과 종업원들이 분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남포시에서 관개체계를 완비하기 위한 투쟁을 하고, 함경남도에서는 농촌 살림집(주택) 건설에 필요한 건재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는 소식도 실렸다.
6면에서는 환경미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봄철위생월간인 3~4월을 맞아 "거리와 마을, 일터를 더 환하게" 꾸리자고 독려했다. 국제면을 통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2일 러시아를 방문,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미하일 미슈스틴 총리도 만났다고 전했다.
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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