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아들, 다이아 수저 아내 문신 70개 새겼다‥이혼 절대 금지[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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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이 아내와 관련된 문신을 70개 이상 새겼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브루클린 베컴은 최근 제니퍼 허드슨 쇼에 출연해 몸에 100여개의 문신을 했다고 밝히며, 그 중 약 70개가 아내인 니콜라 펠츠와 관련됐다고 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팔에 커다랗게 새긴 니콜라 펠츠의 얼굴 문신을 공개한 브루클린 베컴.
한편 니콜라 펠츠는 시어머니인 빅토리아 베컴과 고부 갈등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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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유명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이 아내와 관련된 문신을 70개 이상 새겼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브루클린 베컴은 최근 제니퍼 허드슨 쇼에 출연해 몸에 100여개의 문신을 했다고 밝히며, 그 중 약 70개가 아내인 니콜라 펠츠와 관련됐다고 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팔에 커다랗게 새긴 니콜라 펠츠의 얼굴 문신을 공개한 브루클린 베컴. 그는 아내의 성까지 문신으로 새긴것에 대해 "나는 그녀와 그들 가족의 성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아내가 원하는 만큼 많은 아이를 원한다"며 "많은 아이를 원하지만, 그건 아내에게 달렸다"고도 했다.
니콜라 펠츠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며, 월스트리트 유명 투자자 넬슨 펠츠의 막내딸이기도 하다. 넬슨 펠츠는 베컴 가족보다 대략 4배 더 부자며, 자산이 한화로 2조 원에 달한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한편 니콜라 펠츠는 시어머니인 빅토리아 베컴과 고부 갈등을 겪기도 했다.(사진=인스타그램)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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