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오광근 단일대표 체제 전환
우연수 기자 2023. 3. 24. 13:48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앱코가 오광근·이태화 각자대표에서 오광근 단일대표 체제로 전환하다고 24일 공시했다.
이태화 전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다. 오광근 대표는 앱코 지분 24.68%를 보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oincidenc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