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역귀신' 론칭 예고편부터 섬뜩…"혼자 있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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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역귀신'이 극한의 미스터리 공포를 선사할 전망이다.
'옥수역귀신' 측은 24일 론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한편 '옥수역귀신'은 옥수역에서 의문의 죽음이 연이어 일어나자 특종을 감지한 기자 나영이 취재를 시작하고 진실에 다가갈수록 공포와 맞닥뜨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공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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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옥수역귀신'이 극한의 미스터리 공포를 선사할 전망이다.
'옥수역귀신' 측은 24일 론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은 스산한 기운이 흐르는 아무도 없는 옥수역으로 시작한다. 이어 격렬하게 휘청이는 여성이 등장하고 이를 찍어 SNS에 올리는 남성의 모습 뒤로 갑자기 사라진 여성이 두려움을 안긴다.
특히 "당신이 알고 있던 괴담 그것은 진짜다"라는 카피가 공포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옥수역의 의문의 사건을 취재하는 기자 나영이 지하철에서 내릴 때 갑자기 등장하는 정체 모를 손과 "옥수역에서 절대 혼자 있지 말 것"이라는 카피가 섬뜩함을 더한다.
한편 '옥수역귀신'은 옥수역에서 의문의 죽음이 연이어 일어나자 특종을 감지한 기자 나영이 취재를 시작하고 진실에 다가갈수록 공포와 맞닥뜨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공포 영화다. 지난 2011년 전국민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호랑작가의 공포 웹툰을 원작으로, 김보라, 김재현, 신소율이 출연한다.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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