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주총 “올해 헬스케어 신성장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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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올해 수익중심 내실경영과 헬스케어 분야 신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다.
최성원 대표는 "올해도 지속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역량에 집중하겠다. 이를 위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성 강화를 위한 시스템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 했다.
광동은 이날 주당 배당금 100원을 확정하고 박상영 부사장을 사내이사, 염신일 ㈜다앤뉴 부사장을 사외이사로 각각 재선임하는 안건 등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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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올해 수익중심 내실경영과 헬스케어 분야 신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다. 이 회사는 24일 정기 주주총회를 서울 서초동 aT센터에서 열고 이같이 밝혔다.
광동은 이날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4315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2021년 대비 7%, 개별기준(8505억원) 약 3.1% 증가했다. 연결기준 7년 연속 매출 1조원을 초과 달성했다.
최성원 대표는 “올해도 지속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역량에 집중하겠다. 이를 위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성 강화를 위한 시스템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 했다.
광동은 이날 주당 배당금 100원을 확정하고 박상영 부사장을 사내이사, 염신일 ㈜다앤뉴 부사장을 사외이사로 각각 재선임하는 안건 등을 의결했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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