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씨엠 신임 대표에 이준희 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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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골프존이 골프장 전사적 자원관리(ERP) 전문 자회사 골프존씨엠 대표에 이준희 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대표를 선임하고 본격적인 스마트 골프장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준희 대표는 "지난 22년간 축적된 골프존의 노하우에 다양한 IT기술을 접목해 차세대 스마트 골프장 운영 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벌 골프 IT 회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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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골프존이 골프장 전사적 자원관리(ERP) 전문 자회사 골프존씨엠 대표에 이준희 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대표를 선임하고 본격적인 스마트 골프장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준희 신임 대표는 미국에서 골프장 경영 및 필드 관리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골프장 위탁운영회사인 IGM에서 골프장 경영자로 활동했습니다.
2006년부터 함평 다이너스티 컨트리클럽과 해비치 컨트리클럽, 아일랜드 컨트리클럽,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대표를 역임했습니다.
골프존씨엠은 골프존이 지난해 3월 종합 스마트 골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인수한 골프장 ERP 전문회사입니다.
이준희 대표는 "지난 22년간 축적된 골프존의 노하우에 다양한 IT기술을 접목해 차세대 스마트 골프장 운영 플랫폼을 구축하고, 글로벌 골프 IT 회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인터컴 제공, 연합뉴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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