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강채빈, 영화 '삼악도' 출연..곽시양·조윤서와 호흡

[OSEN=하수정 기자] 아역배우들의 활동이 다양해지면서 활동 7년 차에 접어드는 아역배우 강채빈이 오컬트 호러 '삼악도'(감독 채기준)에서 조윤서, 곽시양과 호흡을 맞춘다
영화 '삼악도'는 일제강점기 때 사라졌다고 믿었던 사이비종교의 진실을 파헤치던 탐사보도팀이 절대악의 존재를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오컬트 호러 장르이다.
극중 사이비종교 전문 보도 PD 채소연 역을 맡은 조윤서, 일본인 기자 마츠다 류헤이 역에는 곽시양이 분했다. 뿐만 아니라 어느 덧 데뷔한 지 20년을 맞은 단단한 내공의 배우 양주호가 강 감독 역을,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 '타이거마스크' 임소영이 우아람 PD 역을, 그리고 영화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 드라마 '뉴노멀진' 장의수가 세호 역으로 출연, 탐사보도팀으로 합류했다. 또한 '살인의 추억' 향숙이로 유명한 배우 박노식도 사이비종교의 법사 역으로 출연한다.
2019년 '전설의 라이타', 2020년 '식스볼'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영화감독 겸 시나리오 작가 채기준 감독은 "좋은 배우, 감독, 스태프들과 열심히 촬영해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며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강채빈은 극 중 사이비종교의 계보에서 중심 인물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제대로 각인할 예정이다.
아역배우 강채빈은 드라마, 영화 등에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작품에서도 긴장감 넘치는 연기는 물론, 일본어 대사까지 소화할 예정이라 더욱 궁금증을 더한다. 극장 관객들의 이목을 끌며 새로운 천재 아역스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되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더스타일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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