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식 “분장했다가 경찰서 연행된 적도”(모내기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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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식이 분장 때문에 경찰서에 연행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3월 25일 방송되는 MBN-LG헬로비전 예능 프로그램 '모내기클럽' 8회에서는 '탈모 in 멜로디' 팀 지상렬, 슬리피, 보이비와 '빠진 녀석들' 팀 신범식, 김원중, 전우재가 전무후무한 탈모 경험담을 전한다.
액션 배우 김원중과 신범식의 활약도 돋보인다.
신범식은 광고 촬영을 위해 분장을 했다가 경찰서까지 연행된 황당한 사연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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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신범식이 분장 때문에 경찰서에 연행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3월 25일 방송되는 MBN-LG헬로비전 예능 프로그램 ‘모내기클럽’ 8회에서는 ‘탈모 in 멜로디’ 팀 지상렬, 슬리피, 보이비와 ‘빠진 녀석들’ 팀 신범식, 김원중, 전우재가 전무후무한 탈모 경험담을 전한다.
지상렬은 배우 이덕화와 관련된 일화와 함께 실감나는 이덕화 흉내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액션 배우 김원중과 신범식의 활약도 돋보인다. 두 사람은 액션 배우라는 직업군과 관련된 이야기로 독보적인 예능감을 과시한다고.
저예산 영화에서 강렬하고 다부진 역할에 캐스팅됐던 김원중은 당시 상황을 회상한다. 소품까지 준비해온 김원중은 머리를 사수하게 만든 촬영 장면을 재연해 모두를 배꼽 잡게 했다는 후문이다.
신범식은 광고 촬영을 위해 분장을 했다가 경찰서까지 연행된 황당한 사연을 들려준다. 경찰관의 강한 의심을 샀던 분장부터 오해를 벗기 위해 노력했던 그의 웃픈 에피소드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이 탈모 극복을 위해 시도했던 다양한 민간요법도 공개된다. (사진=MBN-LG헬로비전 '모내기클럽'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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