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출신 이현주, 단편영화 ‘황혼’으로 스크린 데뷔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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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현주가 스크린에 데뷔한다.
24일 오전 소속사 스튜디오1592 측은 "이현주가 단편영화 '황혼'(가제)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이현주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데뷔 후 다수의 웹드라마에 출연하며 실력을 쌓아온 이현주가 스크린에 도전, 색다른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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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현주가 스크린에 데뷔한다.
24일 오전 소속사 스튜디오1592 측은 “이현주가 단편영화 ‘황혼’(가제)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이현주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미장센 단편영화제, 충무로 단편영화제, 인도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영화제에 작품을 다수 출품한 이현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현주는 이번 작품에서 연인과의 이별을 앞둔 여자가 느끼는 섬세한 감정을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데뷔 후 다수의 웹드라마에 출연하며 실력을 쌓아온 이현주가 스크린에 도전, 색다른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현주는 2016년 OCN 웹드라마 ‘모민의 방’을 시작으로 ‘어서오세요, 마녀상점’, ‘연애, 오늘 배송되나요?’, ‘놓지마 정신줄’, ‘도시괴담 시즌1’, ‘터치 미 이프 유 캔’, ‘모두가 바라는 대학생활’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연기자로서 주목받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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