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반자취 고백..서장훈 "여친과 지내려고?" 농담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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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에서 모델 주우재가 반자취 생활을 고백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주우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서장훈은 늘씬한 몸매를 가진 주우재에게 "키가 190cm에 몸무게가 57kg인가요?"라며 농담을 던졌다.
이에 주우재는 "(서)장훈이 형이 자꾸 이렇게 유언비어를 퍼트린다"라며 오히려 서장훈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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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주우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주우재는 거침없는 모델 워킹을 선보이며 등장했다. 서장훈은 늘씬한 몸매를 가진 주우재에게 "키가 190cm에 몸무게가 57kg인가요?"라며 농담을 던졌다. 이에 주우재는 "(서)장훈이 형이 자꾸 이렇게 유언비어를 퍼트린다"라며 오히려 서장훈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주우재는 실제 몸무게를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주우재는 평소 예능 출연을 위해 갈고닦은 김장훈, 김동률, 조성모의 모창 개인기를 선보였다. 그가 진땀을 빼며 개인기를 이어가는 모습에 '모벤져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반자취를 하고 있다는 주우재는 "부모님과 합가를 했지만 작업실을 따로 얻어 양쪽을 오가며 지낸다"고 밝혔다. 작업실을 얻은 이유에 대해 서장훈은 "여자친구 왔을 때만 거기에서 지내냐"라고 놀리자 신동엽 역시 "그래서 작업실"이라며 짓궂은 장난을 이어갔다. 이어 주우재는 반자취를 하는 진짜 이유를 공개하기도 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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