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 장항준, 신이 내린 꿀 팔자라더니…집 아닌 작업실서 취침하는 이유 ('전참시')

태유나 2023. 3. 24. 1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종신이 임보하고 김은희가 입양'한 신이 내린 꿀 팔자 장항준이 꿀벌처럼 달콤한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40회에서는 신작 '리바운드'와 함께 5년 만에 돌아온 장항준 감독의 반전 일상이 펼쳐진다.

 장항준 감독의 달콤한 일상은 오는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전참시' /사진제공=MBC



'윤종신이 임보하고 김은희가 입양'한 신이 내린 꿀 팔자 장항준이 꿀벌처럼 달콤한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40회에서는 신작 ‘리바운드’와 함께 5년 만에 돌아온 장항준 감독의 반전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장항준 감독과 그의 소속사 대표 송은이의 32년 케미가 공개된다. 따스한 햇살 가득한 작업실에서 눈을 뜬 장항준은 자기애 넘치는 모닝 루틴으로 눈길을 끈다. “굉장히 바쁜 장항준 감독의 일상을 제보한다”는 송은이의 말과는 달리 꿀 빠는 장항준의 모습에 참견인들은 고개를 갸우뚱한다고. 

그러나 꿀모닝도 잠시 이내 쉴 새 없는 전화 업무부터 시나리오 집필 등 본격 감독 모드에 돌입, 장항준은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장항준의 일일 매니저로 나선 송은이는 그와 함께 영화 ‘리바운드’ 제작보고회 현장으로 향한다. 

서울예대 동문인 두 사람은 명동 일대를 지나던 중 대학 시절 에피소드를 대방출, 유쾌한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고. 특히 송은이는 장항준의 말 한마디로 대학생활 위기를 맞을 뻔한 사연을 폭로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장항준 감독의 달콤한 일상은 오는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