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엔 역시 공포가 제맛...‘옥수역귀신’ 4월 강림[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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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곤지암'을 이을 기대주의 등장이다.
지하철 3호선 옥수역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죽음을 다룬 미스터리 공포 '옥수역귀신'이 실제 지역을 배경으로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4월 극장가에 출격한다.
특히 실존하는 지하철 역인 3호선 옥수역을 배경으로 펼쳐져 공포감을 극한으로 끌어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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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옥수역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죽음을 다룬 미스터리 공포 ‘옥수역귀신’이 실제 지역을 배경으로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4월 극장가에 출격한다.
영화는 옥수역에서 의문의 죽음이 연이어 일어나자 특종을 감지한 기자 ‘나영’이 취재에 나서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일을 담는다.
특히 실존하는 지하철 역인 3호선 옥수역을 배경으로 펼쳐져 공포감을 극한으로 끌어오린다. 연이은 죽음이 관객들로 하여금 현실적인 공포심을 느끼게 하는 것.
승강장에서 휘청거리는 검은 옷의 여성을 목격한 직후 끔찍한 죽음을 맞이한 남자를 시작으로, 옥수역 안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의문의 사망 사건들은 그곳에 존재하는 공포의 실체에 대한 두려움을 증폭시킨다. 언제든지 누구나 갈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과 미스터리한 이야기가 선사하는 시너지로 공포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공포 영화의 제목이 실제 지역이면 반드시 흥행한다는 설은 영화 ‘곡성’에서 시작됐다. 전라남도 곡성을 배경으로 한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내 실제감 넘치는 공포를 선사, 2016년 관객들의 마음을 완전히 매료시켰다.
2018년에 개봉한 ‘곤지암’ 역시 실존하는 폐 정신병원에서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체험을 담아 숨 막히는 공포감을 전하며 267만 관객을 동원하는 흥행을 거뒀다. ‘옥수역귀신’ 역시 이 설의 또 다른 예시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배우 김보라와 K-pop 밴드 N.Flying의 멤버이자 배우 김재현, 믿고 보는 배우 신소율의 열연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완성도 높은 공포를 선사한다. 4월 개봉.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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