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림 “혼자 서울서 지내, 결혼하니 ♥김영찬 전지훈련 짧게 느껴져”(돈쭐)

박수인 2023. 3. 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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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신혼 생활을 언급했다.

3월 23일 방송된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에는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 크리에이터 오킹이 스페셜 먹요원으로 등장했다.

2021년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 후 창원에서 신혼생활 중인 이예림은 "남편이 전지훈련을 가서 지금은 혼자 서울에 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유부남인 제이쓴은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며 이예림의 말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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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신혼 생활을 언급했다.

3월 23일 방송된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에는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 크리에이터 오킹이 스페셜 먹요원으로 등장했다.

2021년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 후 창원에서 신혼생활 중인 이예림은 "남편이 전지훈련을 가서 지금은 혼자 서울에 와 있다"고 말했다.

"좋으냐? 행복한가 봐"라는 이영자 말에는 미소를 숨기지 못하며 "연애할 때는 전지훈련이 되게 긴 것 같았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되게 짧게 느껴지더라"고 전했다. (사진=IHQ '돈쭐내러 왔습니다' 캡처)

이에 유부남인 제이쓴은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며 이예림의 말에 공감했다. (사진=IHQ '돈쭐내러 왔습니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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