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버닝 쇼어스’ 예약주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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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는 다음달 19일 플레이스테이션5(PS5) 독점 출시 예정인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버닝 쇼어스'의 예약주문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확장판의 이야기는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와 이어지며, 버닝 쇼어스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 본작 메인 퀘스트를 완료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편,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버닝 쇼어스'의 가격은 2만2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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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확장판에서 주인공 에일로이는 극심한 지각 변동으로 인해 폐허로 변해버린 로스앤젤레스 화산 지역으로 모험을 떠나게 된다.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세계 속에서 에일로이는 매우 불길하고 또 위협적인 존재와 맞서 싸우게 된다.
예약 주문을 하게 되면 △검은물결 염료 의상(첫 번째 염료 상인을 통해 이용 가능) △검은물결 샤프샷 활 (버닝 쇼어즈에서 첫 번째 상인을 통해 이용 가능)의 특전을 받을 수 있다.
확장판의 이야기는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와 이어지며, 버닝 쇼어스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 본작 메인 퀘스트를 완료하는 것을 추천한다. 최종 퀘스트인 ‘특이점’을 마친 후, 에일로이의 포커스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오며 확장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한편,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버닝 쇼어스’의 가격은 2만2800원이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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