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오래살기 위해선?

김정한 기자 2023. 3. 2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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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더 잘 살고 더 오래 살기 위한 궁극적인 매뉴얼이다.

원제는 '(기대수명보다) 오래 살다'이며, 부제는 '장수의 과학과 예술'이다.

이 책의 저자인 피터 아티아 박사는 세계 최고의 장수 전문가다.

이 책은 수명 연장에 대해 과학으로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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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간] '아웃라이브'
원제: Outlive: The Science and Art of Longevity
아웃라이브(출처: Harmony)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이 책은 더 잘 살고 더 오래 살기 위한 궁극적인 매뉴얼이다. 원제는 '(기대수명보다) 오래 살다'이며, 부제는 '장수의 과학과 예술'이다.

의학의 눈부신 발전에도 심장병, 암, 알츠하이머, 그리고 제2형 당뇨병과 같은 노화를 부르는 질병에 대해서는 큰 진전니 없었다. 너무 늦게 치료에 개입해 삶의 질은 희생된 채 수명을 연장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 책의 저자인 피터 아티아 박사는 세계 최고의 장수 전문가다. 그는 우리가 이 시대에 뒤떨어진 틀을 개인화된 사전 예방적 장수 전략으로 대체해야 한다고 믿는다.

이 책은 수명 연장에 대해 과학으로 접근한다. 우리의 신체적, 인지적, 감정적 건강을 향상하면서 수명을 연장하는 근거 있는 전략적 접근법이다.

노화와 장수는 생각보다 훨씬 더 유연하다. 이 책에 나오는 실용적인 조언과 로드맵은 우리는 다른 삶을 위한 다른 길로 안내한다. 그것은 유전자(DNA)가 이전의 10년보다 더 나은 삶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길이다.

저자인 피터 아티아 박사는 MD는 얼리 메디컬(Early Medical)의 설립자다. 스탠포드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건강, 의학, 그리고 장수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가장 인기 있는 팟캐스트 중 하나인 드라이브의 진행자이기도 하다.

△ 아웃라이브 / 피터 아티아 글/ 하모니/ 496페이지/ 28.80달러(하드커버)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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