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유리 뚫고 사람 죽이는 판스프링, 한문철 “번거로워서” 일침(한블리)[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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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위 흉기, 판스프링 사고가 충격을 줬다.
특히 도로 위 흉기, 판스프링 사고에 시선이 쏠렸다.
바닥에 떨어진 판스프링을 다른 차가 밟아서, 블박 차 유리를 박살내면서 뚫고 들어온 영상이 공개된 것.
또 한문철은 "판스프링이 유리를 뚫고 들어와 운전자, 동승자 등을 쳐서 사망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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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고속도로 위 흉기, 판스프링 사고가 충격을 줬다.
3월 23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피할 수 없다? 낙하물 사고'라는 주제가 나왔다.
이날 한문철은 고속도로 위 습격, 낙하물 사고에 대해 이야기했다. 자재 실은 차가 많은 고속도로에서, 고정 장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차들의 실태를 이야기한 것.
특히 도로 위 흉기, 판스프링 사고에 시선이 쏠렸다. 바닥에 떨어진 판스프링을 다른 차가 밟아서, 블박 차 유리를 박살내면서 뚫고 들어온 영상이 공개된 것.
조나단은 "저 크기면 무조건 유리를 뚫고 들어갈 것 같다"고, 규현은 "맞아도 사람이 죽을 수 있다"고 했다.
또 한문철은 "판스프링이 유리를 뚫고 들어와 운전자, 동승자 등을 쳐서 사망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판스프링이 용접이 되어 있으면 안 떨어진다. 용접하면 넣고 빼는게 번거로워서 그냥 꽂는다"고 지적했다. 하이키 서이는 "짐 없을 때는 꼭 빼고 다녔으면 좋겠다"고 했다.
(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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