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해서 돌아온 이정후…시원한 2타점 적시타
주영민 기자 2023. 3. 24. 07:57
WBC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한 이정후 선수가 시범경기에서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5할 타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절묘한 타격기술로 만들어낸 2타점 적시타 감상하시죠.
주영민 기자nag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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