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횟집' 김준현X이덕화, 식당 OPEN에 긴장 "불안해서 일찍 출근"[★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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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덕화와 개그맨 김준현이 불안감에 출근 시간보다 일찍 출근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에서 멤버들(이덕화, 이경규,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윤세아)이 첫 손님을 맞이했다.
이덕화는 '도시횟집'을 책임지는 총 지배인을 맡았고, 요식업 경력이 있는 이수근은 주방 이모를 맡았다.
이덕화는 카메라에 대고 "출근 전이지? 불안해서 일찍 왔어"라며 가게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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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에서 멤버들(이덕화, 이경규,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윤세아)이 첫 손님을 맞이했다.
이태곤은 직접 잡은 생선을 손질하며 영업 준비를 마쳤다. 이수근은 요리에 이름을 붙이자며 이경규가 만든 가자미구이를 '규자미구이'로 하자고 제안했다. 이후 김준현이 만든 매운탕과 비빔국수에는 김준현의 몸무게를 반영해 '115매운탕', '115 비빔국수'로 이름 지었다.
한편 윤세아는 첫 번째 손님을 발견하고 "오신다 오신다"라며 긴장했다. 멤버들은 "안녕하세요"라며 손님들을 반겼다. 총 지배인을 맡은 이덕화는 손님들을 자리로 안내했다.
다음 이야기에는 윤세아가 "좀 여유롭다"라며 안심했지만 이후 손님들이 몰려와 실수를 연발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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