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욕 증시, 금리인상 중단 기대에 반등 마감...다우 0.23%↑ 나스닥 1.01%↑

이재준 기자 입력 2023. 3. 24. 05:10 수정 2023. 3. 2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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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는 23일(현지시간) 전날 대폭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하고 금리인상 중단이 임박했다는 기대로 반등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75.14포인트, 0.23% 올라간 3만2105.25로 폐장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도 전일보다 11.75 포인트, 0.30% 상승한 3948.72로 거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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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뉴욕 증시는 23일(현지시간) 전날 대폭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가 유입하고 금리인상 중단이 임박했다는 기대로 반등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75.14포인트, 0.23% 올라간 3만2105.25로 폐장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도 전일보다 11.75 포인트, 0.30% 상승한 3948.72로 거래를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일에 비해 117.44포인트, 1.01% 오른 1만1787.40으로 장을 닫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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