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횟집' 이경규, 살아있는 가자미 손질 "가슴 아파서 못 죽이겠다"[별별TV]

이빛나리 기자 2023. 3. 24. 00: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이경규가 생선구이를 요리하기 위해 가자미를 손질했다.

23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에서 멤버들(이덕화, 이경규,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윤세아)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후 멤버들이 연습을 위해 시뮬레이션에 나섰다.

구이를 담당한 이경규는 가자미를 손질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방송화면
[이빛나리 스타뉴스 인턴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생선구이를 요리하기 위해 가자미를 손질했다.

23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에서 멤버들(이덕화, 이경규,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윤세아)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늦게 합류한 윤세아는 이덕화를 보며 "아버지"라며 포옹했다. 윤세아는 멤버들에 "제가 홀 매니저다"며 취직했다고 전했다. 이후 멤버들이 연습을 위해 시뮬레이션에 나섰다. 김준현은 이수근의 지시에 "역시 경력자가 있어야 해"라며 든든해했다.

한편 이태곤은 회를 뜨기 위해 칼을 잡았다. 윤세아는 회를 뜨는 이태곤을 보며 "손님들이 이런 거 보면 재밌어하겠다"며 기대했다. 구이를 담당한 이경규는 가자미를 손질했다. 이수근은 이경규를 보고 "죽이고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라고 물었지만 이경규는 "가슴 아파서 못 죽이겠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