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횟집’ 이덕화, 가거도行 미션에 “내 나이 칠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시횟집' 이수근이 이덕화에 미션을 전달했다.
23일 첫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 횟집'(이하 '도시횟집')에서는 오픈 30일 전 사전 모임을 갖는 횟집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픈에 앞서 이수근은 멤버별로 미션을 전했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 횟집'는 베테랑이지만 식당 운영은 처음인 '도시어부' 멤버들의 좌충우돌 횟집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 첫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 횟집’(이하 ‘도시횟집’)에서는 오픈 30일 전 사전 모임을 갖는 횟집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시어부4’ 종영 후 제작진과 횟집 멤버가 처음 만났다. PD는 “‘도시어부1’ 할 때 (농담처럼 얘기한 게) 벌써 6년이 지났다. 도시횟집 이제 해야죠”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이수근은 “그 정도 됐으면 안 하는 게 맞다”며 너스레 떨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곤은 회 담당, 이경규는 구이 담당, 김준현은 탕 담당, 이덕화는 접객 담당, 전반적인 일은 경력자 이수근이 담당했다.
오픈에 앞서 이수근은 멤버별로 미션을 전했다. 특히 이수근은 이덕화에 “선생님은 (왕복 14시간) 가거도로 들어가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섬에 간 이덕화는 “구PD한테 얘기해라. 나이 칠순에 곧 팔순이다”며 낚시 이렇게 해보는 건 또 평생 처음이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 횟집’는 베테랑이지만 식당 운영은 처음인 ‘도시어부’ 멤버들의 좌충우돌 횟집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