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통합우승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하늘을 나는 기분'

2023. 3. 2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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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곽경훈 기자] 아산 우리은행이 23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에서 64-57로 승리해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 종료 후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선수들에게 헹가래를 받고 있다.

우리은행은 1~3차전을 싹쓸이하며 통합우승, 김단비가 정규경기에 이어 챔피언결정전 MVP까지 차지했다.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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