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내년 상반기 양산…2026년 전력화
천현수 2023. 3. 23. 22:11
[KBS 창원]한국항공우주산업, KAI의 국산 전투기인 KF-21이 내년 상반기 양산에 들어가 2026년 전력화하는 일정이 나왔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늘(23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KF-21의 내년 양산 착수를 위해 '전투용 적합 잠정 판정'을 오는 5월 완료하는 일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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