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복권 720+ '1등 1명·2등 4명' 한곳서 당첨…'대박 명당'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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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추첨한 제151회 연금복권 720+ 1등 당첨 번호는 '4조 256502'로 결정됐다.
당첨 번호 7개를 모두 적중한 1등은 1명이다.
3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5자리(56502)가 일치해야 한다.
6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2자리 02이 일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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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23일 추첨한 제151회 연금복권 720+ 1등 당첨 번호는 '4조 256502'로 결정됐다.
당첨 번호 7개를 모두 적중한 1등은 1명이다. 1등은 세전 월 700만원을 20년간 받게 된다.
조를 제외하고 뒤 번호 6자리 숫자가 모두 같은 2등은 5명은 10년간 월 100만원씩 수령한다.
3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5자리(56502)가 일치해야 한다. 3등 54명은 고정 당첨금 100만원을 받는다.
1등 번호 기준 끝 4자리(6502)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10만원)은 610명이며, 당첨 번호 3개(502)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5936명이다.
6등 당첨번호는 1등 번호 기준 끝 2자리 02이 일치해야 한다. 6등 당첨자 수는 5만5237명으로 5000원씩 수령한다. 끝 1자리 2번을 맞힌 58만5776명은 1000원씩 받는다.
보너스 번호는 각 조 884688이다. 보너스 번호 당첨자 7명은 월 100만원을 10년간 받게 된다.
1등 배출점은 1곳으로 △현암꽃플라워(대전광역시 동구)였다.
2등 배출점은 총 2곳으로 △현암꽃플라워(대전광역시 동구)에서 4명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동행복권)에서 1명이 당첨되었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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