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오윤아 "피부가 너무 OO 레이저 시술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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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피부가 얇아 레이저 시술을 못한다고 고백했다.
오윤아는 지난 22일 공개된 개인채널에서 직접 메이크업을 하면서 자신의 피부 상태와 화장팁을 알려줬다.
이어 "요즘 같은 시기에 피부 베이스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다. 조명 때문에 기미가 너무 많이 생긴다. 햇빛보다 더 빨리. 근데 저는 피부가 너무 앏아 레이져시술을 못한다"라며 "커버 잘하고 최대한 자외선을 피하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커버에 목숨을 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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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오윤아가 피부가 얇아 레이저 시술을 못한다고 고백했다.
오윤아는 지난 22일 공개된 개인채널에서 직접 메이크업을 하면서 자신의 피부 상태와 화장팁을 알려줬다. 그는 "제가 밤을 새서 화면에 얼굴을 담을 수 없는 상태"라며 그냥은 나올 수 없어 썬크림과 눈썹은 화장했기 때문에 그걸 감안하시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요즘 같은 시기에 피부 베이스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다. 조명 때문에 기미가 너무 많이 생긴다. 햇빛보다 더 빨리. 근데 저는 피부가 너무 앏아 레이져시술을 못한다"라며 "커버 잘하고 최대한 자외선을 피하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커버에 목숨을 건다"라고 밝혔다.
연이어 틴트를 이용한 입술 메이크업과 눈 화장법도 선보이며 "저는 평소 메이크업을 열심히 하는 위주의 사람이다. 생얼(민낯)로 돌아다니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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