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사랑방' 박하선, "맥주 한 잔만!" 외친 사연은?

한유진 인턴 기자 2023. 3. 2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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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이 녹화 도중 맥주를 찾는다.

23일 오후 10시 20분 방송하는 ENA 예능 '명동사랑방'에서는 3기 16인의 단체미팅 현장이 그려진다.

이러한 가운데 박하선은 녹화 도중 "맥주 한 잔만! 맥주 한 잔만!"을 외쳐 궁금증을 자극한다.

양세찬 역시 "이런 건 술 마시면서 해야 하는 것 아니에요? 이거 미쳤다"며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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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3.03.23 (사진= ENA '명동사랑방'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박하선이 녹화 도중 맥주를 찾는다.

23일 오후 10시 20분 방송하는 ENA 예능 '명동사랑방'에서는 3기 16인의 단체미팅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16인의 얽힌 러브 라인이 설렘과 스릴을 동시에 보여준다. 이러한 가운데 박하선은 녹화 도중 "맥주 한 잔만! 맥주 한 잔만!"을 외쳐 궁금증을 자극한다.

양세찬 역시 "이런 건 술 마시면서 해야 하는 것 아니에요? 이거 미쳤다"며 감탄한다.

이번 3기에서는 '우리 결혼했어요'급 공식 커플이 탄생할 예정이다. 출연진들은 "우결 찍고 있다", "부부 한 쌍이 태어난 것 같다", "청첩장 오겠어"라며 최종 선택 전부터 예사롭지 않은 기류에 놀라워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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