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연하 류필립♥' 미나, 50대 맞아? 조명 받은 복근에 본인도 깜짝

강민경 2023. 3. 23. 2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미나가 50대가 믿기지 않는 복근을 자랑했다.

미나는 23일 "오늘은 동생 댄스 가르쳐주러 연습실 다녀왔어요^^ 여기 조명이 #복근이 잘 보여서 내가 내배보고 감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사진 속에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미나 역시 자기의 복근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강민경 기자]



가수 미나가 50대가 믿기지 않는 복근을 자랑했다.

미나는 23일 "오늘은 동생 댄스 가르쳐주러 연습실 다녀왔어요^^ 여기 조명이 #복근이 잘 보여서 내가 내배보고 감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은 #뉴진스의 #디토랑 #하입보이 연습 여행가서 찍으려고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사진 속에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50대가 믿기지 않는 선명한 복근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특히 미나 역시 자기의 복근을 보고 깜짝 놀랐다.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