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현, 친언니 홍지윤 입원에 속상함 토로 “혼자 얼마나 앓았으면”[M+★SNS]
이남경 MK스포츠 기자(mkculture3@mkcult 2023. 3. 23. 21:07
가수 홍주현이 홍지윤의 건강 상태를 알렸다.
홍주현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혼자 얼마나 앓았으면”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언니가 빨리 기운차렸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병상에 누워있는 홍지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마스크를 얼굴까지 쓴 채로 링겔을 맞고 있어 안쓰러움을 더했다.
한편 홍주현은 가수 홍지윤의 친동생으로, 지난 2021년 싱글 앨범 ‘온도 (溫度)’로 데뷔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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