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기록 소환' 임성재, 매치플레이 8홀차 압승

이수진 기자 2023. 3. 23. 21:0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 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 16조｜PGA투어 >

날카로운 샷에 이어 침착한 퍼팅으로 임성재가 상대를 압도합니다.

1대1로 겨루는 매치플레이에서 여섯 홀을 남기고 여덟 홀 차로 앞서, 일찌감치 경기를 끝냈습니다.

17년 전 타이거 우즈의 최다 홀차 기록에서 딱 한 홀 모자라는데요.

임성재 뿐 아니라, 샷 이글을 앞세운 김시우에 6개의 버디를 낚은 김주형까지 한국 선수들이 첫날부터 기분좋게 승리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