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35%가 고비"…한일회담 파장, 총선까지 흔들까

심영구 기자 2023. 3. 23. 2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 지 어느덧 1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에 많은 변화가 있었죠.

그런데도 국정 수행 지지율은 약 30% 중반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오늘 정치 스토브리그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 1주년을 맞이해, 대통령에게 필요한 정치 컨설팅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토브리그> EP.7 한일 정상회담 후폭풍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 지 어느덧 1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에 많은 변화가 있었죠. 2022년 9월 미국 순방 이후 떨어졌던 지지율을 같은 해 12월 화물연대 파업에 강력히 대응하며 다시 끌어올리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강제징용 배상안', '주 69시간', '한일 정상회담' 등의 이슈로 비판받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국정 수행 지지율은 약 30% 중반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앞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다시 반등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한동안 침체기에 빠지게 될까요?

오늘 정치 스토브리그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 1주년을 맞이해, 대통령에게 필요한 정치 컨설팅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특별 손님으로 여론조사 전문가 윤희웅 센터장(오피니언라이브 여론분석센터)과 함께합니다.

※ 아래 배너를 누르면 <스토브리그>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premium.sbs.co.kr/article/G2RA6XrDiF ]

심영구 기자so5wha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