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한 고등학교서 수은 누출돼 소방 출동
조아서 기자 2023. 3. 23. 2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해운대구 한 고등학교에서 수은이 누출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소방 등에 따르면 23일 낮 1시 11분께 부산 해운대구 좌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은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수은이 누출된 장소는 학생들의 출입을 제한한 곳이라 인명피해는 없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안전조치 후 수은 수거 업체에 수은 폐기물을 인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부산 해운대구 한 고등학교에서 수은이 누출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소방 등에 따르면 23일 낮 1시 11분께 부산 해운대구 좌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은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누출된 수은 학교에서 보관하고 있던 수은 기압계에서 나온 것으로 10cc 가량이다. 수은이 누출된 장소는 학생들의 출입을 제한한 곳이라 인명피해는 없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안전조치 후 수은 수거 업체에 수은 폐기물을 인계했다.
ase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강서 놀다 유흥업소 끌려가 강간당한 여중생…"5년 뒤 출소, 무서워요"
- 조진웅, 尹 탄핵 촉구 집회 VCR 등장 "국민으로서 엄중한 사태 예의 주시"
- "완전 미쳤어" "대표님 언제?"…조국혁신당 '그날 밤' 단톡방 폭발
- 14세 여중생 성폭행·촬영한 교장…"걔가 날 받아들였다"
- '90세 조부와 여행' 유튜버 "학폭 댓글에 유퀴즈 방송 연기" 억울함 호소
- 유튜버 엄은향, 임영웅 '뭐요' 패러디했다가…"고소 협박 당해"
- 62세 서정희, 6세 연하 남친과 애틋 "절망 끝에 만난 기쁨" [N샷]
- 곧 스물 예승이…'류승룡 딸' 갈소원,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
- "가족 모두 한복 입고 축하해주는 꿈"…다음날 2억 복권 당첨
- 장예원 "전현무와 1시간 반씩 전화통화…말투 다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