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올봄 첫 중국발 황사…전북 내일도 미세먼지 ‘나쁨’

KBS 지역국 2023. 3. 2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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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비는 잦아들었지만, 올봄 첫 황사가 찾아왔습니다.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가 오늘 오후 국내로 유입되면서, 전주와 익산, 완주에는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내일도 남아 있는 황사로 인해 전북의 대기 질이 탁하겠습니다.

외출 시 꼭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물을 충분히 섭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공기는 다소 차갑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일 전주의 아침 기온 5도로, 오늘보다 7도가량 낮겠습니다.

낮에는 17도까지 올라 오늘과 비슷하겠고, 예년보다는 3도가량 높겠습니다.

들쑥날쑥한 기온 변화가 이어지는 만큼, 건강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서해안 지역에는 내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대부분 4도 안팎으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부안 13도, 고창 12도가 예상됩니다.

동부 지역은 오늘 저녁까지 약하게 비가 오겠습니다.

자세한 기온은 장수 4도로 출발해, 낮에는 17도가 예상됩니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서해남부 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도 최고 4m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주말까지는 기온이 예년 수준을 웃돌며 온화하겠고요.

일요일부터는 하늘도 맑게 개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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