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먹방 단 한번도 본 적 없어"…먹방 경험에 중독 호소

한유진 인턴 기자 2023. 3.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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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가 먹방을 단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날 공식 랜선먹방러 꽃언니가 국제거리 내 포장마차 거리에서 음식 도장깨기를 펼친다.

슬리피는 "먹방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소식좌' 슬리피의 입맛까지 돌아오게 만든 포차 도장깨기와 봄 내음 가득한 일본 오키나와 랜선 여행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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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3.03.23 (사진= 채널S '다시갈지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슬리피가 먹방을 단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23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다시갈지도'에서는 벚꽃의 나라 일본 오키나와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이날 공식 랜선먹방러 꽃언니가 국제거리 내 포장마차 거리에서 음식 도장깨기를 펼친다. 생맥주와 통삼겹살로 먹방을 시작한 꽃언니는 해초국수와 사와, 모둠 닭꼬치와 하이볼 등 다양한 먹방을 선보인다.

슬리피는 "먹방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이내 랜선 먹방을 경험하고 감탄을 쏟아내며 "먹방 왜 보는지 알겠다"며 먹방 중독 증상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낸다.

'소식좌' 슬리피의 입맛까지 돌아오게 만든 포차 도장깨기와 봄 내음 가득한 일본 오키나와 랜선 여행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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