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트렌드지, ‘NEW DAYZ’로 뽐낸 치명 매력+청춘 비주얼

이남경 MK스포츠 기자(mkculture3@mkcult 2023. 3. 2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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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트렌드지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엠카운트다운’ 트렌드지(TRENDZ)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트렌드지(하빛, 리온, 윤우, 한국, 라엘, 은일, 예찬)는 23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신곡 ‘NEW DAYZ’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트렌드지는 등장부터 청춘미 가득한 물오른 비주얼을 한껏 뽐냈다.

더불어 전작들과는 색다른 콘셉트와 스타일링으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트렌드지는 ‘4세대 대표 퍼포먼스돌’답게 리드미컬한 멜로디 위 자유롭고 유려한 춤선을 자랑했다.

이와 함께 한 치 오차 없는 퍼포먼스를 비롯해 ‘NEW DAYZ’에 완벽히 녹아든 트렌드지를 향해 환호가 쏟아졌다.

특히 트렌드지는 칼군무로 팬들의 폭발적인 함성을 자아내 막강한 인기 상승세를 입증하는가 하면, ‘NEW DAYZ’를 통해 완성한 독자적인 아이덴티티로 글로벌 팬심을 제대로 꿰뚫었다.

트렌드지는 지난 15일 발매된 두 번째 싱글 ‘BLUE SET CHAPTER. NEW DAYZ’를 통해 독자적인 아이덴티티를 완성한 만큼, 컴백 직후 각종 음악 방송 무대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최근 트렌드지는 ‘BLUE SET CHAPTER. NEW DAYZ’를 통해 또 한 번 커리어하이를 달성한 가운데, 거침없는 성장세가 어디까지 갈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트렌드지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음악과 활동을 통해 K-POP을 이끌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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