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군산형 일자리 기업, 공동 근로복지기금 조성키로

서윤덕 2023. 3. 23. 19:2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전라북도와 군산시가 군산형 일자리 참여기업과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명신과 대창모터스 등 참여 기업과 지자체가 출연금을 내고, 정부 사업에도 응모해 2027년까지 35억 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기금은 참여기업 노동자에게 일 년에 60만 원씩 명절과 여름 휴가 격려금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