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3%대‧최대 5000만원' 강원농협, '농촌 저금리 대출' 출시

이종재 기자 2023. 3. 2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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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강원본부는 고금리 시기 영농비용 절감을 지원하고자 최저 연 3%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함께하는 100년 농촌 저금리 대출'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함께하는 100년 농촌 저금리 대출'의 총 한도는 약 670억원으로, 일정(22억원) 규모의 혜택이 농업인에게 돌아갈 것으로 농협 측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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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강원본부 전경./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농협 강원본부는 고금리 시기 영농비용 절감을 지원하고자 최저 연 3%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함께하는 100년 농촌 저금리 대출’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년 창업농, 귀농인 및 농‧축협 조합원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농‧축협에서 1인당 최대 5000만원‧2년 이내 기간으로 운전자금 용도 신규대출 및 기존 영농자금 대환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최저 연 3%대 금리로, 농업인 금융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협중앙회가 1.65% 이자를 지원한다.

‘함께하는 100년 농촌 저금리 대출’의 총 한도는 약 670억원으로, 일정(22억원) 규모의 혜택이 농업인에게 돌아갈 것으로 농협 측은 예상하고 있다.

김용욱 농협 강원본부장은 “앞으로도 농업금융 지원은 물론 농가 일손돕기,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등 다양한 농업‧농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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