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까사미아 굳 홈' 팝업

김태형 2023. 3. 2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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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의 대표 리빙&라이프스타일 기업 신세계까사가 '모두가 바라는 좋은 집'을 테마로 까사미아의 23년 브랜드 캠페인 '까사미아 굳 홈'을 5월 14일까지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팝업으로 첫 선을 보인다.

팬데믹 이후 '마스크 없는 첫 봄'을 맞아 삶의 터전인 '집'과 그 곳에서의 삶의 장면들을 더 가치 있고 아름답게 완성하고자 하는 '까사미아'의 브랜드 철학을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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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신세계그룹의 대표 리빙&라이프스타일 기업 신세계까사가 '모두가 바라는 좋은 집'을 테마로 까사미아의 23년 브랜드 캠페인 '까사미아 굳 홈'을 5월 14일까지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팝업으로 첫 선을 보인다.

팬데믹 이후 '마스크 없는 첫 봄'을 맞아 삶의 터전인 '집'과 그 곳에서의 삶의 장면들을 더 가치 있고 아름답게 완성하고자 하는 '까사미아'의 브랜드 철학을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팝업에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리차드 우즈'의 대표작 '홀리데이 홈'을 아이콘화한 캠페인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굵은 선과 강렬한 원색으로 표현돼 만화 속 집이 현실로 튀어나온 듯한 비현실적이고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부스 주변에는 대형 미러월을 세워 셀카를 찍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부스 내부에서는 까사미아의 인기 아이템과 리차드 우즈의 독특한 패턴 디자인을 입은 소품을 판매하고, 까사미아 서래마을점에서 진행 중인 '빅 가든(BIG GARDEN)' 전시 작품 약 10여점도 선보인다. (사진=신세계까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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