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역시 사복 여신…반려견과 커플룩 '봄 분위기 물씬'

2023. 3. 2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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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32)이 반려견 휴지와 함께 근황을 알렸다.

23일 강민경은 "히히 휴지랑 커플"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반려견인 휴지와 함께 한 커피숍에서 찍힌 장면이다.

하늘색 옷을 맞춰입은 강민경과 반려견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강민경은 실버 바지와 파란색 양말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쇼핑몰 채용공고와 관련해 '열정 페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강민경은 "경력직 공고에 연봉 2500만원이 잘못 게시되었다. 해당 공고는 상세 내용이 잘못 기재된 사고"라며 "무경력 신입이라 하더라도 연봉 2500만 원은 너무 적다는 등 많은 분들의 질타와 조언을 듣게 됐다. 이번 일을 계기로 현 신입 팀원은 물론, 회사에 입사하시는 모든 학력무관/경력무관/신입 초봉을 3000만원으로 조정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한편 강민경은 구독자 123만 명의 개인 유튜브 채널 '걍밍경'으로 네티즌과 소통 중이다.

[다비치 강민경과 반려견 휴지의 시밀러룩. 사진 = 강민경]-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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